강식당 냉국수 신메뉴 니가 가락 냉국수 비빔국수 짜무라이스 금요일 예능 최강

강식당2가 지난주 영업 2일차 되는날 피오의 김치밥이 대히트를 치면서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았어요.

강식당 김치밥 레시피 자세하게 알아보기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신메뉴 피오 알바에서 셰프 등극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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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고퀄리티의 김치밥, 콰트로 떢볶이, 디저트로 시원한 팥빙수의 주문까지 재료의 품절 대란까지 몰고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요.

하지만, 때이른 무더위에 강호동의 "니가 가락 국수"는 뜻밖의 판매 부진을 겪게 됩니다. "니가 가락 국수"의 판매 부진에 기운이 빠진 강호동을 향해 던진 이수근의 메시지 '육수의 불은 꺼도 희망의 불은 끄지 않는다!'

식당하는 사장님들의 현실을 보여주는거 같아 보는이의 마음이 짠하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음식 맛이 좋아도 날씨 영향으로 손님들이 찾지를 않고, 너무 잘 팔려 재료가 떨어지면 없어서 못 팔고....ㅠ

역시 장사, 특히 음식 장사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등이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물론 모두 사업이나 장사가 그렇겠지만.......

강식당2는 현실의 먹고 사는 생계가 걸린 장사는 아니기에, 본사ㄴ들은 심장을 후벼파는 농담도 건네지요. 예능이라 뭐라 못하지만 그래도 강식당 사장 타이틀의 강호동의 심정은 착찹하겠지요.

강호동을 가장 잘 아는 이수근은 사람의 힘으로 날씨를 어쩔 수 없다며 니가 가락 국수의 판매 부진을 강호동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며 위로의 말을 건내지요. "아프리카에서 핫팩 파는 느낌이라며 강호동과 시청자들을 웃게 만듭니다.

2일차 영업 종료 후 그날 저녁 강호동은 이 난재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기위해 요리 스승인 백종원 대표에게 상의를 합니다. 역시 무더위에는 냉국수이지요. 기존의 니가 가락 국수의 육수만 냉육수로 바꾸면 큰 레시피의 변화 없이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백종원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2편의 마지막 3편의 예고를 보여주는 장면에는 늦은 시각 낮선 그림자 둘이 식당을 찾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바로 강호동과 그를 도와 줄 피오의 등장이었지요.

전날 강호동의 니가 가락 국수의 매출을 만회 할 음식인 냉국수를 만들어 보기 위해 늦은 시간 강호동과 피오가 주방을 다시 찾은 것입니다.

새롭게 바꾸니 냉육수를 바탕으로 시원한 냉국수의 탄생을 알리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이 역시도 . . . . 하늘이 도와 주지 않는것인지... 아니면 역시 노력을 하는 강호동에 대한 예능신의 보살핌인지 멤버들의 출근길 비가 내리면서 날씨는 쌀쌀해지기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tvN 강식당2 3회에서 볼 수있는 신메뉴  '니가 가락 냉국수'를 전수받는 강호동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식당 2 경주 화랑교육원 자세한 위치 정보 인스타그램

 

강식당2 메뉴 강볶이 규현 방송시간 재방송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