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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존기 경수진 나이 프로필 화보 이혜진역

일상의 소소한 행복 2019. 6. 8. 22:28

경수진 배우는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강지환이 맡은 역 한정록의 전 여자 친구인 이혜진 역으로 출연을 하여 열연을 펼칩니다.

이혜진의 약혼식장에 전 남친인 한정록(강지훈)이 나타나 꿈만 같았던 약혼식장은 예상치 못하는 긴장감속의 반전이 나타납니다.

약혼남과 지방을 내려 가던 중 운명의 장난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전 남자 친구 한정록을 구해주고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서 조선시대로 떨어져 활극을 펼치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오늘은 조선생존기에서 이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경수진 배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수진 나이는 1987년 12월 5일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올해 32세가 되어요..

중학교 때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고등학교 때 학교 연극반에서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해요.대학을 졸업하고 연기를 배우기 위해 연기학원에 등록했고, 아르바이트로 용돈과 학비를 벌어 생활을 하였어요.

이후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황예린으로 데뷔했어요.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여주인공 이보영의 아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그 후 단막극 '스틸 포토그래피'와 '상어'에서도 여주인공의 아역을 맡아 어린 시절에도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 역을 자주 맡으며 첫사랑 전문 배우라는 평을 들었어요.

평소에는 동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교복을 입는 모습은 고등학생처럼 보이며 잘 어울려요. 2013년에는 TV소설 '은희'의 첫 단독 주연을 맡으며, 중장년층에게도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어요.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으면서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요.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축적해왔고, 2016년에는 "역도 요정 김복주"송시호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17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어요.

그녀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 수첩"에서 조연인 순화 역으로 OCN 멜로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남자 주인공 유노윤호와 함께 JTBC의 언터처블로 두 번 출연했어요.

경수진 키는 164CM에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요. 그녀의 인스타에서도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들이 많이 있어요. 멀리서 봐도 늘씬한 몸매에 작고 귀여운 얼굴과 오뚝한 콧날과 긴 팔다리가 매우 돋보여요.

그녀는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경수진은 이번 <조선생존기>에서 재활의학과 의사인 이혜진 역을 맡았는데 의사라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물리치료와 응급처치 등의 각종 의학 상식뿐 아니라 재활 치료까지 공부를 하면서 촬영을 준비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고 하네요.

조선생존기는 6월 8일 부터 토,일 밤 10시 50분 첫방을 시작으로 총 2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본방 사수 못하신 분들을 위해 조선생존기 재방송 시간과 무료보기 편성표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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