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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연예가 중개의 뽀시래기 안방마님 이혜성 아나운서가 얼마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이고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차근차근 생각을 전달하는 재주가 있다.

헐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도 영어로 진행 할 정도로 뛰어난 인재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두뇌와 아름다운 미소의 소유자이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을 하면서 아나운서의 길로 들어섰고, 이혜성 아나운서 나이는 1992년 11월 26일생으로 올해 27세이다.

KBS에 합격한 후 KBS 광주방송에서 2년간 근무를 하다가 KBS 본사로 발령이 났다. 잔년 7월에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홍보차 내한한 톰크루즈,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10월에는 영화 '보혜미안 랩소디'의 주역들을 만나기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알고보니 '서울대 뇌섹녀'로 불리게 되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혜성 아나운서느 할리우드 배우들의 "사랑해요 연예가 중계"를 쟁취하기 위한 애교 섞인 노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헐리웃 배우들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영어리포터 역할오 헐리웃 배우 맷 데이먼을 인터뷰 하고 싶다고 얘기하였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강점은 아나운서를 떠올릴 때의 이미지 보다는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한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 보니 사람들이 경계심을 가지지 않아서 다가가기가 좋다고 하였다. 연예가 중계 MC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은 이혜성 아나운서는 성형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국민 여동생"같은 친근한 이미지로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아나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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