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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상순 이효리 쿨한 그들의 관계

유재석의 노동 힐링 프로젝트 일로 만난 사이 첫방송이 시청률 4.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어요.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예고만으로도 재미난 익숙한 만남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예고만으로도 재미난 익숙한 만남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예고만으로도 재미난 익숙한 만남 그렇다!! 벌써 그들의 만남이 20년이나 되었다.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 tvN ‘일로 만난 사이’의 첫 게스트는 이효리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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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예전 체험 삶의 현장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일터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이효리가 그에 대한 질문을 하네요. "체험 삶의 현장"과 다른 점은?

유재석의 빠져나오지 못하는 토크 중독에 다른거는 토크가 가미된다고 하였다가 이내 다른 점이 없네,,,,

당일 일당으로 받은 수익금은 기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각자가 알아서 좋은 일에 쓰면된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점이고, 요즘 유행하는 스튜디오에 모여 출연자들이 촬영 장면을 보면서 토크를 나누는 관찰 예능은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것이라 하겠네요.

일로 만난 사이 PD 정효민 이은경은 노동이라는 소재를 통해 보람과 힐링의 느낌, 노동에서 예능을 끌어 내기 위한 시도가 낯설수도 있지만, 유재석이라는 국민MC와 첫 게스트로 이효리, 이상순을 내세워 관심을 높인점에서는 성공적인 시작으로 볼수 있겠네요.

첫회 방문한 곳은 서귀포에 위치한 녹차 농장, 더운 7월초에 비오듯 땀을 흘리며 고충을 토로하지만 더 넒은 녹차밭의 풍경과 말이 풀뜯어 먹는 소리가 주는 힐링이 묘하게 어우러졌어요.

7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차밭에서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의 노동 과정에서의 캐미와 시원한 영상 편집, 녹차밭 사이의 길을 보는이의 시각에서 일량을 가늠할 수 있게 촬영 소개하는 점이 이해를 쉽게하도록 배려하였어요.

오전에는 밀림같은 녹차밭에 말이 들어와서 풀 뜯어 먹을 수 있게 잡초와 무성한 차나무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면서 유재석의 쉴 사이없는 토크로 이어졌어요.

점심과 휴식을 취한 후 오후에 맞이한 노동은 새로난 녹차 순을 따는 일,,,,오전의 고된 노동 탓인지 모두들 오전에 한 일에 비해 비교적 쉬운 일이라 안심하는듯,,,

유재석과 어색한 사이였던 이상순도 이제는 유재석을 형이라 부르며 날카로운 지적과 연신 토크 굴레에 벗어나지 못하고 오디오 공백을 참지 못하는 유재석의 질문을 외면하는 이상순의 반응이 대비를 이뤄 재미난 장면들이 많았어요.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의 일로 만나 사이 재방송 편성표와 다음주 게스트 차승원의 등장으로 두번째 노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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