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오나라 깻잎조림 레시피 자세히 알아보기

삼시세끼 정우성 다음으로 방문한 게스트는 스카이캐슬에서 염정아, 윤세아와 같이 호흡을 맞춘 오나라가 방문을 하였습니다.

정우성에 이어 삼시세끼 오나라는 두번째 게스트로 세끼 하우스를 방문하였는데, 먼저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의 나이를 알아보면, 염정아는 72년생 48세이고, 오나라는 77년생으로 윤세아( 78년생) 보다 한 살 많아요.

삼시세끼 오나라는 염정아와 윤세아에 비해 탁월한 요리실력을 선보였는데요, 그중에 삼시세끼 깻잎조림 레시피를 자세히 알아볼까요.

먼저 양념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양파를 다듬어 놓고 멸치를 다듬어 놓고 깻잎을 준비해둡니다.

양념장은 간장, 액젓, 고추가루, 매실청과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오나라는 윤세아가 얘기했듯이 평소 요리를 자주 한 듯 양파를 써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러운 칼질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파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고 참기름과 통깨 그리고 미리 만들어둔 비법 육수까지 넣어서 잘 섞어주어요.

삼시세끼 오나라 캐슬 엄마 출격 제육볶음 아욱 된장국 (비법 육수 마들기)

삼시세끼 오나라 캐슬 엄마 출격 제육볶음 아욱 된장국

잘 섞어주면 삼시세끼 오나라 표 깻잎조림용 양념 완성!!

양념장을 다 만들었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깻잎을 익혀가며 양념장을 입혀야 되는데, 먼저 잘 달구어진 솥뚜껑에 멸치를 볶아주어요.

다 볶은 멸치는 잠시 보관해두고 비법 육수를 충분히 부은 후 깻잎을 골고루 펼쳐 놓아요.

펼쳐놓은 깻잎에 양파를 뿌려서 올려두고, 양념장과 멸치 올리고, 다시 깻잎을 펼치고 양념장, 멸치 올리기를 서너 번 정도 반복해주어요.

깻잎조림이 적당히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어서 깻잎이 적당히 익을 때까지 두세요. 추어탕? 찌개처럼 끓어오르는 뒤 깻잎이 적당히 야들야들하게 익었으면 맞있는 삼시세끼 깻잎조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