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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시청률은 2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1.3%를 넘어서는 등 금요일 밤 예능 1위를 굳건히 지고고 있습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세 사람의 호흡과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캐미가 있어요. 삼시세끼의 취지에 맞게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을 걱정하며, 더 맛있는 식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감자 캐기, 배추 모종 심기 등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성취감을 선사하지요. 지난주 이번 방송의 예고에 소개된대로 큰손 염정아의 엄포? 에 만두 100개 빚기에 도전하는 출연진들,,,,제작진마저 이제 그만 일하라며 일 대신 장보기를 권하는 것으로 세 사람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어요. 만두피와 만두소까지 직접 만들기에 나서면서 준비된 재료들을 보고 스스로도 놀라는 표정, 염정아의 큰손 스케일이 기존 먹방과는..
TV.연예
2019. 9.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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