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케빈 나 PGA 프로골퍼의 초호화 저택 출연논란
아내의 맛에 PGA 프로골퍼 케빈 나가 출연하여 깜찍한 딸과 미모의 아내와의 일상 생활을 최초로 공개합니다.(방송 이후 논란에 대해 추가 글 작성) 케빈 나는 2004년에 PGA 투어에 입성한 프로골퍼이며, 프로 데뷔 후 8년차인 2011년에 슈라이너스 오픈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 하였어요. 첫 우승 후 두번째 우승은 7년이 지난, 지난해 7월 열린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정상을 차지하였으며, 3승까지는 불과 10개월만인 지난 5월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하는 쾌거를 올렸어요. 케빈 나는 우승 상금은 131만4천달러를 받으면서 PGA투어 통산 3천만 달러를 돌파하였어요. 통산 상금 3천만 달러는 34명만이..
TV.연예
2019. 8. 6. 19: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