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운명의 남자는 이동건 김명수는 큐피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아름다운 영상과 동화 같은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매 방송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하고 있어요. 29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5,6회에서는 까칠, 예민의 대명사이자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와 사고뭉치 낙천주의자 천사 단(김명수)의 판타지 로맨스 마법이 펼쳐졌어요. 연서를 죽음에서 살린 단은 인간의 생명에 간섭하는 천계의 규율을 어겨 소멸 위기에 처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어요. 싸가지 이연서의 사랑을 100일 안에 찾아줘야 하는 특별 임무를 맡게 되는 것이지요. 단은 특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연서의 비서가 되면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해요. 비 오늘날 단은 마당을 청소하다가 천사 날개가 ..
TV.연예
2019. 5. 30. 16: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