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난 5일 방송한 MBC예능 "오구의 연애"에서 새멤버로 주우재가 출연했어요. 연애 안한지 3년이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주우재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 회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첫만남에 여성 회원들을 위해 첨성대 초코릿을 선물 하였어요. 주우재는 이상형 질문에 "하루 종일 듣고 싶은 목소리, 말투나 목소리가 좋은분" 이 이상형이라 말했어요. 주우재는 출연 첫날 호구왕으로 뽑히면서 지안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어요. 채지안을 두고 삼각관계였던 김민규와 오승윤의 표정은 굳어졌고요. 주우재는 겸손한 모습으로 “호구왕이 됐다고 생각 안하고 환영의 의미로 생각한다. 너무 당황했다.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확인하지 않았나”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호구의 연애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온 공대..
TV.연예
2019. 5. 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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