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렸다
2018년에 세계에서 더운곳 중에 하나인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렸습니다. 약 40cm정도가 내렸다고 합니다 원래 눈이 내리는 경우는 가끔씩있다고 하는데요 사하라 사막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서 가끔 밤에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눈이 40cm나 쌓였다는 것은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신기하겠죠. 이런 경우를 보면 지구의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좋기만 하면 좋겟지만 급격한 변화 때문에 피해를 입으니깐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봄과 가을이 없어 질거 같네요. 아직까지는 엄청 춥거나 엄청 덥지는 않으니깐 다행이네요
생활 정보
2018. 1. 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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