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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가 대한외국인에 출연 후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프리선언 후 9월 28일부터 채널A 메인 뉴스인 뉴스 A 주말 진행을 맡고 있다.

대한외국인에 출연하여서 입사 당시 화재가 되었던 2004년 한국어 능력시험에서 835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여 화재가 된 이야기를 하였다.

하지만, 2007년 KBS 1라디오 '시사플러스'에서 쿠사리란 단어를 사용하였다가 같이 진행하던 진행자가 일본어라며 지적하였으나, 쿠사리는 표준어가 맞다고 말하였다가 이내 아닌 것을 알고 사과한 일화가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8년 11월부터 KBS 뉴스 9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조수빈 아나운서 고향인 제주도에서 10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하였다.

조수빈 아나운서 나이는 1981년 3월 28일생으로 39세이며,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조우종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로 알려져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 몸매가 화재가 된 것은 KBS9시 뉴스 진행 당시 원피스를 입고 야외에서 진행하던 중 바람에 의해 조수빈 아나운서의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장면이 커뮤니티에 올랐었다.

이슈가 된 사진에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바람에 의해 조수빈 아나운서 몸매가 드러나면서 조수빈 아나운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제주도 출생이며 미스월드 유니버시티 대회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화려한 이력이 있다.

대한외국인에 아나운서 특집으로 출연을 하며 입사 동기인 조우종은 입사 당시 조수빈 아나운서에 대해 아나운서계의 한채영이라 불리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수빈 아나운서 학력은 명덕 외국어고등학교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의 활략은 2006년 남북의 창, KBS8 뉴스타임, 영화가 좋다, TV미술관, KBS9시 뉴스,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이 있으며, KBS에서 퇴사 후 채널A 뉴스를 가장 최근에 맡고 있다.

프리 선언 후 채널A 뉴스로 복귀하면서 대한외국인, 리와인드 등 각종 예능에서 그동안 뉴스를 진행하며 얻은 지식으로 시청자에게 좋은 정보 많이 전달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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