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김옥빈 매혹적인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의 치명적 매력
'역사의 기록에 남지 않은 존재하지 않던 세상의 인물들에 관한 대본을 읽고 몇 날을 설레었다' 아스달 연대기의 김옥빈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의 소감입니다. 6월 1일 첫방을 시작하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상고시대 태고의 땅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운명적 대서사시를 담은 내용인데요.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옥빈과 그녀의 역 태알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옥빈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여타 배우들과는 다른 센 언니의 포스가 물씬 풍기면서 동양권에서는 흔치 않은 퇴폐미까지 풍기는 배우의 한 사람입니다. 송중기의 결혼 후 첫 작품이라 주목을 받으면서 장동건, 김지원과 김옥빈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아스달 연대기예요. 더군다나 요즘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중 범죄극, 시대극, 로맨스가 아닌 독특한 소재로..
TV.연예
2019. 6. 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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