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신민아 현실 정치인 강선영 성공적인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
배우 신민아가 기존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인 정치인 안선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신민아는 그동안 모델 출신다운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늘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 그리고 그와는 상반되는 귀여운 외모로 꾸준히 CF퀸다운 면모를 보여 줘 왔다. 2001년 SBS 드라마에서 이병헌의 여동생 역으로 첫 데뷔를 시작하면서, 고교시절 영화 에 출연하면서 그 당시만 하더라도 유망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로 국어책 읽는 듯한 연기와 부정확한 발음 탓인지 영화와 드라마 모두 이렇다 할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었다. 작품의 흥행은 물론 영화나 드라마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신민아의 연기력을 일반인이 판단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 당시 대중적인 평가가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출연 작품 ..
TV.연예
2019. 6. 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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