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멜론뮤직어워드도 씹어 먹은 방탄소년단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 BTS
2019 멜론뮤직어워드에서도 방탄소년단이 8관왕을 기록하며 4개의 대상까지도 휩쓸었다. 전 세계를 뜨겁게 열광시킨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베스트송까지 4개의 대상을 받았다.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페르소나를 시작으로 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상남자"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이어서 보여준 뒤 "소우주"무대를 우주적인 분위기의 화려한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우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재현한 소우주 무대를 감상해보자. 방탄소년단의 하이라이트는 소우주 다음의 무대 "디오니소스"였다. 멤버들 개개인이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일부분과 함께 솔로 무대로 인트로를 꾸미고 난 뒤, 본 무대에서는 상상을 초월한 ..
TV.연예
2019. 12. 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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