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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2 파이널 신곡 대전에서 윤민수 패밀리 송가인 백호 치타 윤민수의 "건강하고 아프지 마요"가 작정하고 시청자들의 눈물 꼭지를 틀었어요. 특히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돋보였던 것은 백호의 미친 음색과 가인님과의 환상적인 화음이었어요. 송가인 백호의 듀엣 무대에 치타와 윤민수의 색다른 보컬 조합이 환상의 콜라보 무대를 이룬 듯,,,,,,지극히 가인님 위주의 평이란 걸 이해해주심요^^ 도입부의 백호 음색 물론 최고였고요.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에 대한 마음을 네사람의 편지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건강하고 아프지 마요"는 니아를 불문하고 부모님과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치타 : 엄마 나 은영이 혼자있을 때도 밥 좀 챙겨 먹고, 아프지 좀 말고, 사랑해요!! 백호 : 엄마..
가인은 사랑입니다.
2019. 9.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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