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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나서스 후기

일상의 소소한 행복 2017. 11. 7. 22:41
오늘은 리그오브 레전드 나서스에대한 사용 후기를 말할려고 합니다. 나서스는 다른계정으로 사용하는데요. 거의 처음으로 나서스를 써 봤습니다. 쓰면서 나서스가 엄청난 사기챔피언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나서스는 스택만 잘 쌓아도된다는것을 알았고 스택만 잘  쌓는다면 후반에 1대1에 이무도 못 이긴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처음엔 좀 사리면서 해야겟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약 100스택정도 부터 딜이 조금씩 잘 떠서 싸울만 했고 점점 스택을 더 쌓아가면서 상대 라인너를 쉽게 이겨서 탑을 파괴시킬정도의 사기챔피언 이였습니다. 또한 특성은 바람 술사를 들었었는데 바람 술사가 정말 좋은 특성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상대팀이 슬로우를 거는 챔피언이 있다면 큐를 마추고 따라가도 보통 이동속도와 같아서 쉽게 쫓아 갈수 있고 나서스 스킬에도 슬로우인W가 있어서 쉽게  쫓아갈수 있어서 바람술사가 사기인것을 알았고 뚜벅인 챔피언에게는 매우 좋은 특성이라는것을 알았다. 또한 나서스가 탑에서 티모같은 상대만 아니라면 누구든지 쉽게 이길수 있는거 같다. 나서스를 쓰면서 주쳄인 이렐리아는 탱커를 잡는데 한계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나서스는 큐의 데미지가 계속 올라가서 탱커를 잡는데 쉽고  400스택만 넘어가도 상대팀 원딜을 Q3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상대팀 원딜이 정말 잘 커서 졌구나 생각 했을때 상대팀 원딜을 Q3대를 찍으니깐 죽어서  어? 할만 하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진기억이 있네요 ㅎㅎ 열힘히 했지만... 졌습니다. 우리팀이 너무 상대를 잘 키워나서 열심히 했지만 많이해도 2인분 밖에 못하는 나서스가되고 팀은 1인분도 힘들어 져서 결국 진 기억이 있네요. 또 이럴때 롤은 팀게임이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롤은 절때로 혼자 잘큰다고 이길 수 있는게임이 아니다 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롤은 항상 나혼자 잘크면 이길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팀이 어느정도 해줘야 됩니다. 나서스는 티모만 만나지 않으면 쉽게 클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여러분도 나서스로 재미있게 Q로 뚜배기 깨면서 살아보세요!ㅎㅎ 매우 재미잇습니다.  상대에서 티모를 만난다면 매우 지옥이겠지만지만요ㅎㅎ 이글은 저의 나서스를 쓰면서 느낌점을 후기로 쓴거고요 어? 저렇게 나서스가 좋아나? 나서스가 원래 저런챔피언인가? 라는 생각보다는 나도 나서스를 써보고 싶다, 재미있겟다 라는 생각으로 읽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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